Schools Should Teach Manners to Children

Introduction
Manners are different types of considerate behavior, such as saying “please” or not interrupting others when they speak. It is important to have good manners to interact politely with others. Most kids learn manners from family members at home. At school, kids focus on learning academic subjects. But, should schools teach manners to kids as well? Today our debaters will discuss this question.

Constructive Debater 1 Henry
Schools should teach manners to children. Manners are a good way to show consideration for others. I think that learning manners is just as important as learning academic subjects. Kids must have manners to become courteous members of society. Therefore, both parents and teachers should teach manners to kids. Also, some kids may not learn manners at home. That is why kids must learn manners at school.

Constructive Debater 2 Ashley
Schools should not teach manners to children. School time should be dedicated to academic subjects. Parents should be responsible for teaching manners to their kids. Why should we waste class time teaching manners? A teacher’s job is to educate students about science, math, or writing. It is not their job to teach kids how to say “please” and “thank you.” Kids should learn polite behavior at home.

Rebuttal Debater 1 Henry
School is the place where students spend most of their time. It is also where they have the most social interaction with different kinds of people. Therefore, they must learn and practice manners at school. For example, kids are often told to wait in line at school. Therefore, teachers should teach kids how to wait patiently in line for their turn. This is an etiquette lesson that kids should learn and practice at school.

Rebuttal Debater 2 Ashley
We cannot give teachers the responsibility of teaching academic subjects and manners. It is too much! It is the parents’ job to teach manners to their kids. I agree that it is important for kids to learn manners. However, there is a time and place for everything. School time should be dedicated to learning academic subjects. Parents should be in charge of teaching manners to their kids.

Judge’s Comments
The winner of today’s debate is Henry. Ashley committed the fallacy called argument by repetition. Debaters commit this fallacy when they try to prove something by repeating one point. Ashley repeatedly said that teachers should focus on academic subjects, not manners. Debaters should try many different arguments to support their point.



Karen Lee

서론 예절은 “부탁합니다”라고 말하는 것 혹은 상대방이 말을 할 때 끊지 않는 것과 같이, 다양한 형태의 공손한 행동입니다. 다른 사람과 정중하게 상호 교류를 하기 위해서는 예절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집에서 가족으로부터 예절을 배웁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은 교과목을 배우는 것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도 아이들에게 예절 교육을 해야 할까요? 오늘 우리의 토론자들은 이 질문에 대해 토론할 것입니다. 주장 토론자 1 Henry 학교에서 예절 교육을 해야 합니다. 예절은 다른 사람에게 공손함을 보여 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예절 교육이 교과목 교육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예의바른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해서 예절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부모님과 선생님들 모두 아이들에게 예절을 가르쳐야 합니다. 또한, 일부 아이들은 집에서 예절을 배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예절을 배워야 하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토론자 2 Ashley 학교에서 예절 교육을 하면 안 됩니다. 학교 시간은 교과목 수업에 전념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예절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책임은 부모에게 있어야 합니다. 수업 시간을 왜 예절을 가르치는 데 낭비해야 하나요? 선생님이 할 일은 학생들에게 과학, 수학, 또는 글쓰기에 대해 가르치는 것입니다. “부탁합니다” 또는 “고맙습니다”하고 말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은 그들의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공손한 행동을 집에서 배워야 합니다. 반박 토론자 1 Henry 학교는 학생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장소입니다. 그곳은 또한 학생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대부분의 사회적 교류를 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학교에서 예절을 배우고 실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은 학교에서 한 줄로 서서 기다리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러므로,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한 줄로 서서 인내심 있게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실습해야 하는 에티켓 수업입니다. 토론자 2 Ashley 우리는 선생님들에게 교과목 수업과 예절 교육을 하는 것에 대한 책임을 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너무합니다! 아이들에게 예절을 가르치는 것은 부모의 일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예절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때와 장소가 있습니다. 학교 시간에는 교과목 수업을 하는 데 전념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예절 교육을 하는 것은 부모님들이 맡아야 합니다. 심사위원 평가 오늘 토론의 승자는 Henry입니다. Ashley는 반복 주장이라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토론자들이 한 가지 주장을 반복해서 어떤 것을 증명하려고 할 때 이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Ashley는 선생님들이 예절이 아니라 교과목 수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했습니다. 토론자들은 자신의 요점을 뒷받침하기 위해 많은 다양한 주장을 해야 합니다.